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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HC

DLH Holdings($DLHC) 50% 급락 속 대주주 200만달러 매수... 바닥 신호인가 가치 함정인가?

2025.08.29 20:46

AI 점수

연속 매수

요약

  • DLH Holdings($DLHC) 주가가 1년간 50% 이상 급락한 가운데, 대주주 Mink Brook이 바닥권에서 대규모 매수를 지속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정부 계약 분할과 조달 지연으로 3분기 매출 17% 감소, 순이익 75% 급감 등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영진은 적극적인 부채 감축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 AI·사이버보안·클라우드 등 정부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성과 현재 장부가 대비 70% 수준의 저평가 상황을 고려할 때, 중장기 반등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긍정 요소

  • 대주주 Mink Brook이 4-8월 기간 50여 차례에 걸쳐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적극적인 매수를 지속하여 강한 내부자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 현재 주가가 장부가치 대비 70% 수준으로 크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PER 17배는 성장 잠재력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 AI·사이버보안·클라우드 컴퓨팅 등 정부 디지털 전환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동력이 확실하다
  • 적극적인 부채 감축으로 3분기에만 940만 달러를 상환하여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
  • 최근 최대 4,690만 달러 규모의 신규 과제 수주로 사업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부정 요소

  • 3분기 매출 17% 감소, 순이익 75% 급감 등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 회복 전망이 불투명하다
  • 정부 계약 분할과 중소기업 우대 정책, 조달 지연 등 구조적 역풍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부채비율 13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현금보유액은 19만 4,000달러에 불과해 유동성 위험이 있다
  • ROE 4.1%로 업계 평균 20% 대비 현저히 낮아 자본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
  • 정부 예산 삭감이나 정책 변화 시 추가적인 매출 감소 위험이 존재한다

전문가

전문 서비스업 관점에서 DLH Holdings의 현재 상황은 전형적인 정부 계약업체의 구조적 전환기로 판단됩니다. 단기적인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AI·사이버보안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대주주의 지속적인 매수는 바닥권 반등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정부 조달 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큰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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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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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H Holdings($DLHC) 주가가 지난 1년여간 50% 이상 급락한 가운데, 대주주가 바닥권에서 대규모 매수를 지속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상반된 신호가 소형주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DLH Holdings는 미국 연방정부 전문 계약업체로, AI·사이버보안·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보건원(NIH), 국방보건청, 재향군인부(VA)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며, 약 2,8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아틀란타 소재 기업이다. 정부 디지털 전환과 보건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나, 최근 정부 조달 환경 변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가는 2024년 6월 11-12달러 수준에서 시작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현재 5.50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가 대비 약 53% 하락한 수준으로, 시가총액 약 8,000만 달러의 소형주가 된 상황이다. 특히 2025년 2-4월 기간 중 3달러대까지 추락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런 주가 급락 과정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이 있었다. 2024년 12월 CEO 재커리 파커와 CFO 캐스린 존불이 각각 1만 주씩 7.76-7.77달러에 매수한데 이어, 2025년 4월부터 대주주 Mink Brook Asset Management가 매우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 Mink Brook은 4-8월 기간 중 총 50여 차례에 걸쳐 약 40만 주를 매수했으며, 거래금액만 200만 달러가 넘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Mink Brook의 매수 타이밍이다. 주가가 3-4달러대로 떨어진 4-5월부터 본격적인 매수를 시작했고, 8월 현재까지도 5.50달러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바닥권 매수 패턴으로, 대주주가 현재 주가를 저평가로 판단하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확실히 어려운 상황이다. 2025년 3분기 매출은 8,3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8만 9,000달러로 75%나 줄었다. 연간 매출도 3억 5,972만 달러로 17.2% 감소한 상태다. 이는 정부 계약 분할(unbundling), 중소기업 우대 정책, 정부 효율성 개선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하지만 회사의 재무 건전성 관리는 주목할 만하다. EBITDA는 3,805만 달러를 유지했고, 영업현금흐름도 2,497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부채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서 3분기에만 940만 달러를 상환하여 총 부채를 1억 4,230만 달러로 줄였다. 이는 의무 상환 일정보다 1년 앞서 진행된 것으로, 경영진의 강한 재무 규율을 보여준다. 업계 전문가들은 DLH Holdings의 현재 상황을 구조적 전환기로 해석한다. 단기적으로는 정부 조달 지연과 계약 규모 축소로 어려움이 지속되겠지만, AI·사이버보안·클라우드 등 정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전문성은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8월에는 최대 4,690만 달러 규모의 신규 과제를 수주하는 등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은 Mink Brook의 매수 의도다. 이 회사는 일반적인 기관투자자와 달리 장기 가치 투자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가가 바닥권에서 횡보하는 동안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는 것은 현재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술적으로도 흥미로운 상황이다. 주가는 5.50달러 근처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은 대주주 매수로 인해 평소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매도 압력이 소진되고 바닥 형성 과정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단기적으로는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실적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경영진은 정부 조달 개혁이 가속화되면서 계약 수주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약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현재 주가는 상당한 상승 여력을 갖게 된다. 반대로 정부 예산 삭감이나 조달 정책 변화가 지속된다면 추가 하락 위험도 있다. 하지만 이미 주가가 장부가 대비 70%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DLH Holdings는 현재 구조적 변화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지만, 대주주의 적극적 매수와 경영진의 재무 규율, 그리고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정부 계약업체 특성상 불확실성이 크므로, 위험 감내 능력을 충분히 고려한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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