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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엔터테인먼트($DLPN) CEO, 16개월간 51차례 자사주 매수…10만불 투입 턴어라운드 베팅

2026.01.05 22:10

AI 점수

C 레벨

요약

  • CEO 윌리엄 오도우드 4세가 16개월간 51차례 자사주 매수, 개인 자본 10만 달러 이상 투입하며 지분율 19.3%까지 확대
  • 2025년 3분기 조정 영업이익 100만 달러로 첫 흑자 전환, 매출 16.7% 유기적 성장 기록
  • 부채비율 347%, 유동비율 0.82, 순손실 607만 달러(연간)로 심각한 재무 건전성 우려 존재
  • 2026년 3월 6일 영화 '영블러드' 개봉 예정, AI 마케팅 신사업 출범 등 촉매제 보유
  • 맥심 그룹 목표주가 5달러(현 주가 대비 240% 상승 여력)이나 고위험 투기적 마이크로캡 성격 강함

긍정 요소

  • CEO의 16개월간 51차례 매수는 상장기업에서 극히 드문 내부자 신뢰 신호이며, 2026년 실적에 대한 강한 확신 시사
  • 2025년 3분기 조정 영업이익 100만 달러 흑자는 운영 효율성 개선과 수익성 전환점 도달을 의미
  • 최근 2개 분기(Q2 23%, Q3 16.7%)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으로 자회사 교차판매 전략 효과 입증
  • 2026년 3월 영화 개봉과 AI 마케팅 신사업 출범으로 새로운 수익원 확보 가능성
  • 주가매출비율(P/S) 0.33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맥심 그룹 목표가 5달러는 240% 상승 여력 시사

부정 요소

  • 부채비율 347%와 레버리지 잉여현금흐름 -16만 달러는 재무구조 붕괴 위험을 나타내는 심각한 신호
  • 유동비율 0.82로 1.0 미만이어서 단기 유동성 위기 가능성 존재, 증자 등 주주 희석 리스크 높음
  • 연간 순손실 607만 달러, 자기자본이익률 -55%로 지속적 적자 기조 유지 중
  • 시가총액 1,976만 달러 마이크로캡으로 거래량 부족, 일평균 거래량 4만 8,366주에 불과해 유동성 제약
  •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시장의 낮은 진입장벽과 치열한 경쟁으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확보 어려움

전문가

돌핀 엔터테인먼트는 전형적인 고위험 마이크로캡 턴어라운드 사례로, CEO의 예외적인 내부자 매수 패턴(51차례)과 초기 영업 흑자 전환이라는 긍정적 신호가 347% 부채비율과 유동성 위기라는 심각한 재무 리스크와 충돌하는 상황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관점에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진입장벽이 낮아 구조적 경쟁우위를 구축하기 어렵지만, 자회사 간 교차판매 모델이 실제로 작동한다면 차별화된 가치 제안이 가능합니다. 투자 판단은 2026년 1-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지속되는지, 영화 흥행이 기대치를 충족하는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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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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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엔터테인먼트($DLPN)의 CEO 윌리엄 오도우드 4세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6개월 동안 자사주를 51차례나 매수했습니다. 이는 상장기업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내부자 매수 패턴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12월 15일 주당 1.63달러에 3,000주를 매수한 것이며, 가장 큰 규모의 매수는 8월 21일 84,745주에 약 10만 달러를 투입한 거래였습니다. CEO의 지분율은 현재 약 19.3%까지 상승했으며, 대부분의 매수는 그가 전액 소유한 돌핀 엔터테인먼트 LLC와 돌핀 디지털 미디어 홀딩스 LLC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돌핀 엔터테인먼트는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회사로, 42웨스트, 더 도어, 쇼어 파이어 미디어 등의 자회사를 통해 영화, 음악, 게임 산업 고객들에게 홍보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가총액 1,976만 달러(약 275억원)의 소형주로, 직원 269명 규모입니다. 주가는 52주 최저 0.75달러에서 최고 1.8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1.47달러 수준입니다. CEO의 이례적인 매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회사의 재무적 전환점과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돌핀은 매출 1,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유기적 성장을 기록했으며, 조정 영업이익이 100만 달러로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순손실도 36만 5,000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크게 축소됐습니다. 2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등 최근 2개 분기 연속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EO는 자회사 간 교차 판매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4분기도 계절적으로 강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재무제표는 심각한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347%에 달하고, 레버리지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6만 4,780달러입니다. 유동비율은 0.82로 1.0 미만이어서 단기 유동성에 우려가 있으며, 지난 12개월 순손실은 607만 달러에 달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55.09%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회사는 2026년과 2028년까지 뉴욕과 LA의 상당한 임대 의무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재무 구조에서 CEO가 개인 자금 10만 달러 이상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것은 2026년 실적에 대한 강한 확신을 시사합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촉매제는 2026년 3월 6일 개봉 예정인 장편 영화 '영블러드'입니다. 웰 고 USA와의 배급 계약이 확정됐으며,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었습니다. 회사는 박스오피스와 스트리밍에서 백엔드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돌핀 인텔리전스' 사업부를 출범시켰고, 여성 스포츠 시장에 집중하는 올웨이즈 알파 사업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EO의 매수 가격대를 보면 4월에 주당 0.96달러, 5-6월에 1.05-1.20달러, 7-10월에 1.20-1.64달러, 11-12월에 1.60달러 이상에서 거래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주가가 가장 낮았던 시기에 매수를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경영진이 현재 주가를 내재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맥심 그룹은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목표주가 5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240%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투자 판단 기준으로는 몇 가지 측정 가능한 지표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분기 조정 영업이익 100만 달러가 일회성이 아니라 추세인지가 핵심입니다. 둘째, 영화 '영블러드'의 박스오피스 성과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3월 개봉 후 초반 2주 성적이 향후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분기별 매출 성장률이 10% 이상을 유지하는지 추적해야 합니다. 넷째, 부채 재구조화나 추가 자본 조달 발표를 주시해야 합니다. 347% 부채비율은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고 신호로는 유동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유동성 위기가 임박한 것이고, 분기 순손실이 100만 달러를 초과하면 적자 폭이 다시 확대되는 것입니다. 또한 CEO의 매수가 중단되거나 매도로 전환되면 내부 전망이 악화된 신호입니다. 주가가 0.7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며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분석을 해보면, 낙관적 시나리오는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 영화 흥행 성공으로 5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수익 발생, 부채 재구조화 성공입니다. 이 경우 맥심 그룹의 목표가 5달러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완만한 실적 개선과 손익분기점 근처에서의 등락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영업이익은 흑자지만 순손실은 계속되고, 주가는 1.50-2.5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관적 시나리오는 유동성 위기로 대규모 증자가 불가피해지고, 기존 주주 지분이 크게 희석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주가는 0.50달러 이하로 급락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3월 말 예상)와 영화 개봉(3월 6일)이 주요 이정표입니다. 3월에서 5월까지는 영화 초반 성적과 1분기 실적이 동시에 가시화되면서 주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CEO의 지속적인 매수가 있다면 1.30-1.70달러 레인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적이나 영화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치면 1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회사가 실제로 수익성을 달성하고 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진입장벽이 낮아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회사 간 교차판매 모델이 성공하고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 히트작을 내면 구조적 성장 경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성 스포츠와 AI 마케팅 같은 새로운 성장 분야도 긍정적입니다. 6개월 이상 관점에서는 2026년 하반기 실적이 회사의 장기 생존 가능성을 판가름할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돌핀 엔터테인먼트는 CEO의 예외적인 내부자 매수와 초기 영업 턴어라운드 신호라는 긍정적 요소와 심각한 재무 건전성 문제라는 부정적 요소가 충돌하는 전형적인 고위험 마이크로캡 상황입니다. CEO가 16개월간 51차례 매수하며 개인 자본 1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한 것은 2026년 실적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주지만, 347% 부채비율과 0.82 유동비율은 회사가 재무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임을 말해줍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소액 투자금으로 큰 수익을 노리되 전액 손실 가능성도 감수해야 하는 고위험 투기적 포지션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고 지속적인 수익성이 확인될 때까지 관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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