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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헬스($COSM) CEO, 12개월간 28회 연속 매수로 150만 달러 투입...3분기 매출총이익률 15% 돌파
2026.01.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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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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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CEO가 12개월간 28회 연속 자사주 매수, 총 150만 달러(시가총액의 8%) 투입으로 경영진 확신 표명
- 3분기 매출총이익률 15.21%로 역대 최고 기록, 전년 대비 549bp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 극적 전환
- 1분기 조정 EBITDA·순이익 흑자 달성, 현금 소진 94.5% 감소로 손익분기점 돌파 가능성 입증
- 미국 제조 계약, 연간 300만 개 위탁 제조, 체중 관리 신약 개발 등 다각적 성장 동력 확보
- GAAP 적자 지속, 3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과 이더리움 투자 등 비전통적 전략의 희석·리스크 상존
긍정 요소
- CEO의 28회 연속 자사주 매수(총 150만 달러)는 시가총액 8%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로 경영진의 강력한 확신을 보여줌
- 3분기 매출총이익률 15.21% 달성으로 전년 9.72% 대비 549bp 개선되며 역대 최고 수익성 기록
- 1분기 조정 EBITDA 37만 달러, 조정순이익 28만 달러 흑자 전환으로 손익분기점 돌파 능력 입증
- 3분기 매출 1,711만 달러로 전년 대비 38% 급증하며 분기 최대 매출 경신
- 뉴저지 Dolcas Biotech과 미국 GMP 제조 계약 체결로 1,640억 달러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및 관세 리스크 회피
- Medical Pharmaquality와 연간 300만 개 MYCOFAGYL 위탁 제조 계약 확보로 안정적 매출 기반 구축
- 현금 보유액 6월 66만 달러에서 9월 463만 달러로 7배 증가하며 재무 안정성 개선
- PSR 0.24배, PBR 0.84배로 연매출 대비 31% 시가총액은 극도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4.00달러는 현재가 대비 692% 상승 여력 시사
부정 요소
- GAAP 기준 3분기 순손실 535만 달러로 전년 218만 달러 대비 확대되며 적자 구조 지속
- 자기자본이익률 -63.82%, 총자산이익률 -13.03%로 수익성 지표 극도로 부진
- 부채비율 91.08%, 총자산 대비 부채 67%로 높은 레버리지 부담
- 베타 4.47로 시장 대비 4배 이상 변동성, 5년 수익률 -88.93%로 극단적 고위험 종목
- 3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과 2억 달러 혼합 공모 신고로 대규모 주식 희석 우려
- 이더리움 매입 등 비전통적 암호화폐 재무 전략의 합리성과 리스크 관리 불투명
- 시가총액 1,850만 달러에 불과한 극소형주로 유동성 부족과 기관 투자 제약
- 연간 순손실 1,854만 달러로 시가총액을 초과하는 적자 규모
- 1분기 흑자 이후 2~3분기 재적자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의 지속 가능성 불확실
전문가
헬스케어 섹터 관점에서 코스모스 헬스는 마진 개선이 실질적이라면 매력적인 턴어라운드 후보지만, 극소형 규모와 암호화폐 전략은 섹터 표준에서 크게 벗어나 있습니다. CEO의 지속적 매수는 긍정적 신호이나, 수익성 안정화 입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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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26 | 01/11/2026 | 매도 | $ |
코스모스 헬스($COSM)의 그리고리오스 시오카스 CEO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8회 연속으로 자사주를 매수했다. 총 매수 금액은 약 150만 달러(21억 원)로, 회사 시가총액 1,850만 달러(260억 원) 대비 8%에 달하는 규모다. 가장 최근인 12월 15일에는 주당 0.42달러에 168,472주를 7만 달러어치 매수했으며, 매수 가격대는 0.32달러부터 0.86달러까지 다양하다. 이처럼 장기간 지속된 집중적 매수는 경영진이 회사의 턴어라운드에 강한 확신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코스모스 헬스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소형 의약품 유통 및 제조 기업으로, 그리스,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UAE, 영국, 사이프러스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제조·판매한다. 'Sky Premium Life'와 'Mediterranation'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료기기까지 포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직원 149명 규모의 회사지만 최근 수익성 개선과 전략적 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11월 발표된 3분기 실적은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다. 매출은 1,711만 달러(24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급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더 중요한 것은 마진 구조의 극적인 개선이다. 매출총이익률은 15.21%로 전년 9.72% 대비 549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9개월 누적 매출총이익률도 12.76%로 전년 8.23% 대비 453 베이시스 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회사가 저마진 제품 판촉을 줄이고 고마진 제품 믹스로 전환한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익성 지표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조정 EBITDA는 3분기 -19만 달러로 전년 -70만 달러 대비 74% 개선됐으며, 9개월 누적으로는 -111만 달러로 전년 -244만 달러 대비 55% 개선됐다. 특히 1분기에는 조정 EBITDA 37만 달러, 조정순이익 28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 돌파 가능성을 입증했다. 영업 현금 소진도 1분기 기준 94.5% 감소하며 현금흐름 균형점에 근접했다. 현금 보유액은 6월 66만 달러에서 9월 463만 달러로 급증했다. 코스모스 헬스는 여러 성장 동력을 가동하고 있다. 2025년 6월 뉴저지 소재 Dolcas Biotech과 미국 내 GMP 인증 시설 제조 계약을 체결해 관세 리스크를 회피하면서 1,640억 달러(231조 원) 규모의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9월에는 Medical Pharmaquality와 연간 300만 개의 MYCOFAGYL 페서리 위탁 제조 계약을 확보했다. 체중 관리 솔루션 CCX0722는 최종 개발 단계에 있으며, Sky Premium Life 브랜드는 쿠웨이트, 오만을 포함한 GCC(걸프협력회의)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8월에는 3억 달러(4,227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및 이더리움 매입 금융 설비를 확보했고, 10월 추가로 50만 달러어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주가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2024년 7월 1.46달러에서 2025년 4월 0.32달러까지 78% 급락했다가, 현재 0.5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고가 1.32달러 대비 62% 낮은 수준이다. 베타 4.47로 시장 대비 4배 이상의 변동성을 보이는 고위험 종목이다. 5년 수익률 -88.93%, 1년 수익률 -23.34%로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큰 손실을 안겼다. GAAP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3분기 순손실은 535만 달러로 전년 218만 달러 대비 확대됐는데, 이는 주로 파생상품 및 환율 거래 관련 비현금 비용 때문이다. 9개월 누적 순손실은 899만 달러로 전년 664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3.82%, 총자산이익률(ROA)은 -13.03%로 매우 부진하다. 부채비율은 91.08%로 높은 편이며, 총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67%다. 영업이익률 -31.01%, 연간 순손실 1,854만 달러(260억 원)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 금융 전략은 특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코스모스 헬스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왜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 변동성이 극심한 암호화폐를 재무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 것은 이미 높은 사업 리스크에 금융 리스크를 추가하는 것으로, 보수적 투자자들에게는 우려 요인이다. 11월 최대 2억 달러(2,818억 원) 규모의 혼합 공모 신고서를 제출한 것도 향후 대규모 희석 가능성을 시사한다. 8월 발행한 3억 달러 전환사채 역시 주식 전환 시 기존 주주 지분을 크게 희석시킬 수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PSR 0.24배, PBR 0.84배는 극도로 저평가된 수준이다. 연간 매출 5,979만 달러(842억 원) 대비 시가총액 1,850만 달러는 매출의 31%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는 회사의 지속적인 적자와 불확실한 수익성 전망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애널리스트들은 2025년 주당순이익(EPS) -0.78달러를 예상하지만, 2026년에는 0.01달러 흑자 전환을 전망하고 있다. 중간 목표주가는 4.00달러로 현재가 대비 692% 상승 여력을 시사하지만, 이는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낙관적 시나리오다. 투자 판단의 핵심은 마진 개선 추세의 지속 가능성이다. 3분기 연속 매출총이익률 15% 이상 유지와 조정 EBITDA 흑자 달성이 4분기에도 이어진다면, 회사는 2026년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마진이 다시 10% 이하로 떨어진다면 턴어라운드 기대는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CEO의 매수 행위가 중단되거나 반대로 매도로 전환되는 시점도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 주가는 4분기 실적 발표(2026년 2월 예상)를 앞두고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마진 개선 추세가 확인되고 현금흐름 흑자 전환이 가시화되면 0.80~1.00달러 수준 재도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추가 희석 이슈가 부각되면 0.30달러 수준까지 재하락 리스크도 존재한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시장 진출 성과, CCX0722 출시 여부, 위탁 제조 계약 확대가 주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다. CEO의 집요한 자사주 매수는 단순한 제스처가 아니라 실질적인 자금 투입으로, 회사의 미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형주 특유의 유동성 부족, 극심한 변동성, 암호화폐 투자 같은 비전통적 전략은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다. 이 종목은 턴어라운드 스토리를 추구하는 공격적 투자자에게는 흥미로운 기회일 수 있지만, 안정적 현금흐름과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핵심은 마진 개선이 일회성 현상인지 구조적 변화인지 확인하는 것이며, 이는 향후 2~3개 분기 실적이 증명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