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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엔터테인먼트($DLPN) CEO, 16개월간 51차례 자사주 매수로 지분 19.3% 확보—3월 영화 개봉 앞두고 영업흑자 전환했지만 부채비율 347% '고위험 베팅'

2026.01.13 22:01

AI 점수

연속 매수

C 레벨

요약

  • CEO 윌리엄 오도우드 4세가 16개월간 51차례 자사주 매수, 현재 지분율 19.3%로 극단적 신뢰 신호
  • 3분기 매출 1,480만 달러(+16.7% YoY), 2017년 상장 후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
  • 부채비율 347%, 알트만 Z스코어 -2.7로 심각한 재무구조 취약성과 유동성 우려 공존
  • 3월 6일 영화 'Youngblood' 개봉, AI 마케팅 신사업, 2028년 연 300만 달러 현금흐름 개선 기대

긍정 요소

  • CEO의 51차례 매수(총 지분 19.3%)는 소형주 임원 거래 중 가장 극단적 수준으로 내재가치 확신 시사
  •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2년간 비용 절감 노력의 결실로 구조적 수익성 개선 신호
  • 매출 16.7% 성장과 순수 유기적 성장 달성은 인수 없이도 성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입증
  • 3월 영화 개봉과 AI 마케팅 신사업은 서비스 기반에서 자산 소유 모델로의 전환 기회
  • PSR 0.35배는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이며 맥심그룹 목표주가 5달러는 240% 상승 여지

부정 요소

  • 부채비율 347%는 자기자본 대비 3.5배 부채로 재무 레버리지 위험 극도로 높음
  • 알트만 Z스코어 -2.7과 유동비율 0.82는 재무적 곤경 구간으로 파산 위험 시사
  • 12개월 후행 순손실 607만 달러, EPS -0.51달러로 여전히 적자 지속 중
  • 영화 흥행 실패나 4분기 실적 부진 시 유동성 위기로 희석적 자금조달 불가피
  • 시가총액 2,000만 달러 소형주로 거래량 부족과 변동성 높아 투자자 보호 장치 취약

전문가

돌핀 엔터테인먼트는 CEO의 51차례 매수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강력한 긍정 신호와 부채비율 347%, 알트만 Z스코어 -2.7이라는 심각한 재무 취약성이 충돌하는 극단적 사례입니다. 3월 영화 개봉과 4분기 실적이 향후 3개월 투자 판단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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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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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엔터테인먼트($DLPN)의 윌리엄 오도우드 4세 CEO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6개월간 51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수했다. 현재 그의 지분율은 19.3%에 달하며, 주가가 0.96달러일 때도, 1.78달러로 급등했을 때도 매수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2025년 8월 21일에는 한 번에 8만 4,745주를 10만 달러에 매수하는 등 개인 자본을 대거 투입했다. 이는 단순한 신뢰 표시를 넘어선 수준이다. 돌핀 엔터테인먼트는 플로리다 코럴게이블스에 본사를 둔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회사다. 42West, Shore Fire Media, The Door 같은 유명 PR 에이전시들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2025년 3월 뉴욕 옵저버에 의해 미국 1위 PR 회사로 선정됐다. 영화, TV, 음악, 게임 산업 고객들에게 홍보, 인플루언서 마케팅, 셀러브리티 섭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제작 부문에서는 아이맥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The Blue Angels"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가총액은 약 2,000만 달러(약 280억 원) 규모의 소형주다. CEO의 극단적인 매수는 2025년 3분기 실적과 연결될 때 의미를 얻는다. 회사는 매출 1,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했고, 2017년 나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인수합병 없이 순수 유기적 성장만으로 긍정적인 GAAP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주당순손실은 0.03달러로 추정치 0.06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2년간 적자 축소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오도우드 CEO는 2026년 1월 6일 주주서한에서 "4분기와 2026년에도 강력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투자자들은 왜 주목해야 하는가? 첫째, CEO가 주가 수준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매수했다는 점이다. 0.96달러 저점에서도, 1.78달러 고점에서도 매수했다. 이는 그가 생각하는 내재가치가 현재 주가를 크게 상회한다는 의미다. 맥심그룹은 목표주가를 5달러로 제시했는데, 현재가 1.47달러 대비 240% 상승 여지를 시사한다. 둘째, 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다. 3분기 긍정적 영업이익 달성은 수익성 구조 개선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투자 판단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위험요소들이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부채비율 347%로, 자기자본 대비 부채가 3.5배에 달한다. 유동비율도 0.82로 1 미만이어서 단기 유동성에 우려가 있다. 알트만 Z스코어는 -2.7로 재무적 곤경 구간에 해당한다. 12개월 후행 순손실은 607만 달러(약 85억 원), 희석 주당순이익은 -0.51달러로 여전히 적자다. 레버리지드 잉여현금흐름도 마이너스다. 이러한 재무구조 취약성 속에서도 CEO가 지속 매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사는 2026년 3월 6일 극장용 영화 "Youngblood"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서비스 기반 매출에서 자산 소유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박스오피스와 스트리밍 수익에서 백엔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12월 AI 기반 마케팅 최적화에 특화된 '돌핀 인텔리전스' 부문을 신설했다. 게다가 현재 약 500만 달러 미만으로 줄어든 차입금은 2028년 9월 만기이며, 뉴욕과 LA 사무실 임대차 계약이 2026-2027년 만료되면서 2028년 10월부터 연간 300만 달러 이상의 현금 절감이 예상된다. 투자 기준을 구체화하면, 긍정 시나리오는 4분기와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지속되고, 3월 영화 개봉이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AI 부문이 신규 계약을 확보하는 경우다. 이 경우 주가는 분석가 목표치인 5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부정 시나리오는 분기 실적이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거나, 유동성 위기로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해지거나, 영화 흥행이 실패하는 경우다. 이 경우 0.75달러 52주 최저가 재테스트나 그 이하로 하락할 위험이 있다. 단기 전망(1-6개월)에서 주목할 촉매는 3월 6일 영화 개봉과 초기 흥행 반응, 그리고 3월 말 4분기 실적 발표(예정일 3월 26일)다. 영화가 긍정적 평가와 함께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고 4분기 영업이익 흑자가 확인되면 주가는 2-2.5달러 레벨을 테스트할 수 있다. 반대로 영화가 부진하거나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1.0-1.2달러로 조정받을 가능성이 크다. 근거리 저항선은 1.88달러(52주 고점), 지지선은 1.10달러 부근이다. 장기 전망(6개월 이상)은 회사가 지속적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하며 순이익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전체 매출이 15-20% 성장하면서 영업마진이 개선되고, 2028년 차입금 상환 및 임대료 절감으로 연간 300만 달러 이상 현금흐름이 개선된다면 구조적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 총 매출 5,337만 달러(12개월 후행) 대비 시가총액 2,000만 달러는 PSR 0.35배로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그러나 높은 부채와 알트만 Z스코어 -2.7는 재무 위기 시나리오에서 주가 급락과 최악의 경우 파산 위험까지 내포한다. CEO 윌리엄 오도우드 4세는 업계 베테랑으로 1996년 회사 창립부터 이끌어온 인물이다. 그는 2017년 나스닥 상장을 성공시켰고, 42West 같은 업계 최고 PR 회사들을 인수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그의 51차례 매수는 단순한 제스처가 아니라 개인 재산을 건 배팅이다. 그는 2026년 말까지 매주 자사주를 매수하는 트레이딩 플랜에 들어가 있다. 결론적으로, 돌핀 엔터테인먼트는 극단적인 CEO 매수와 개선되는 영업 실적, 그리고 심각한 재무구조 취약성이 공존하는 고위험 고수익 투자 대상이다. 주가 1.47달러는 CEO가 생각하는 가치와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 사이의 큰 격차를 반영한다. 투자자들에게 이는 "CEO가 옳은가, 시장이 옳은가"의 질문이다. 보수적 투자자는 4분기 실적과 3월 영화 개봉 결과를 확인한 후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공격적 투자자는 현재 수준에서 소량 진입 후 1.10달러 지지 이탈 시 손절, 영화 흥행 성공과 4분기 흑자 확인 시 추가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 단, 전체 포트폴리오의 1-2% 이내로 제한하고, 파산 위험을 감안해 손실 감내 범위를 미리 설정해야 한다. 향후 3개월이 회사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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