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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텍원($NEWT) CEO, 18개월간 130만 달러 '올인' 매수...PER 6배 저평가에 1월 실적 분수령
2026.01.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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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경영진이 18개월간 130만 달러 이상 자사주 매수, 매도는 제로 - CEO는 47만 달러 단일 매수 포함
- 4개 분기 연속 어닝 비트, 2026년 EPS 가이던스 2.15~2.55달러(전년比 11~32% 증가)
- PER 6.5배, 포워드 PER 4.9배로 극도로 저평가, ROE 17.74%, 배당수익률 5.21%
- 대손충당금 2배 급증(2622만 달러)과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5.5억 달러)은 주요 리스크
- 1월 29일 4분기 실적 발표가 단기 방향성 결정, CEO 매수가 10~12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선
긍정 요소
- CEO 포함 전 경영진의 130만 달러 이상 자사주 매수, 18개월간 매도 제로로 강력한 확신 신호
- 4개 분기 연속 EPS 컨센서스 상회, Q4 2024와 Q1 2025는 매출도 대폭 초과 달성
- PER 6.5배, 포워드 PER 4.9배로 지역은행 섹터 내에서도 극도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 2022년 1.05억 달러 → 2024년 2.38억 달러 → TTM 3.8억 달러로 가파른 매출 성장세
- ROE 17.74%, 순이익률 15.59%, 배당수익률 5.21%로 양호한 수익성 및 주주환원
부정 요소
- 대손충당금이 2023년 1170만 달러에서 2024년 2622만 달러로 2배 이상 급증해 자산 건전성 우려
- 레버리지 잉여현금흐름(Levered FCF) 마이너스 5.5억 달러로 현금창출 능력에 의문
- 부채비율 194.17%로 높은 레버리지, 신용 사이클 악화 시 취약점 노출 가능
- 주가가 이미 52주 최고가(14.68달러) 근처로 단기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
- 기관투자자 포지션 혼재(75개 증가 vs 58개 감소), 일부 대형 기관은 전량 매도
전문가
금융 섹터 전문가 관점에서 뉴텍원의 내부자 거래 패턴은 매우 이례적이며 긍정적입니다. 소형 지역은행에서 CEO가 47만 달러 단일 매수를 집행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 이는 밸류에이션과 성장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확신을 나타냅니다. 다만 대손충당금 급증은 중소기업 대출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증가를 시사하므로, 1월 실적 발표에서 자산 건전성 지표와 2026년 신용 손실 가이던스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전일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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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내부자 거래 평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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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된 거래
거래일 | 공시일 | 내부자명 | 직책 | 거래유형 | 평단가 | 거래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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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26 | 01/16/2026 | 매도 | $ |
뉴텍원($NEWT)의 경영진이 지난 18개월간 자사주를 무려 130만 달러 이상 매수하면서도 단 한 주도 매도하지 않았다. 특히 배리 슬론 회장 겸 CEO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2024년 9월 주가가 11.75달러까지 하락했을 때 한 번에 47만1000달러어치(4만134주)를 매수했고, 2025년 5월에는 주가가 10~11달러대로 추가 하락하자 3차례에 걸쳐 총 3만 주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주가 14.59달러는 52주 최고가(14.68달러)에 근접한 수준이지만, CEO가 10~12달러 구간에서 집중 매수한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뉴텍원은 플로리다 보카레이턴에 본사를 둔 소형 지역은행 지주사로, 시가총액 4억2100만 달러 규모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SBA 대출, 상업 대출, 전자결제 처리, 보험, 급여 관리, 기술 솔루션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9년 설립 이후 전 50개 주에 걸쳐 사업을 확장했으며, 자회사 뉴텍뱅크를 통해 예금 및 대출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 은행 섹터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작지만, 중소기업 특화 서비스로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내부자 거래 데이터를 세밀히 분석하면 경영진의 확신이 더욱 명확해진다. CFO 마이클 프라이스, 이사진 그레고리 징크, 리처드 샐루트, 크레이그 브루넷, 그리고 EVP 프랭크 드마리아까지 전원이 자사주를 매수했다. 총 68건의 매수 거래가 발생했고 매도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이는 개별 임원의 판단이 아니라 조직 차원의 강력한 긍정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의 매수 시점이다. 2024년 9월과 2025년 5월, 주가가 각각 11달러와 10달러 초반까지 하락했을 때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현재 주가가 45%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이들의 투자 결정은 탁월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실적 면에서도 뉴텍원은 일관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67달러로 컨센서스 0.63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0.52달러(예상 0.50달러), 1분기 0.35달러(예상 0.34달러), 2024년 4분기 0.69달러(예상 0.66달러)로 4개 분기 연속 어닝 비트를 달성했다. 다만 매출은 변동성을 보였다. 3분기 매출 7494만 달러는 예상치 7831만 달러를 하회했지만, 1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1억1312만 달러, 1억2516만 달러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2년 1억500만 달러에서 2024년 2억3774만 달러, 최근 12개월(TTM) 3억8036만 달러로 급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밸류에이션은 지역은행 섹터 내에서도 매우 저평가된 수준이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6.51배에 불과하며, 포워드 PER은 4.90배로 더욱 낮다. 회사가 2026년 1월 8일 제시한 EPS 가이던스는 2.15~2.55달러로, 중간값 2.35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포워드 PER은 약 6.2배다. ROE는 17.74%로 양호하고, 순이익률은 15.59%에 달한다. 배당수익률도 5.21%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이 같은 저평가는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과 인지도가 낮기 때문일 수 있지만, 실적 모멘텀과 내부자 매수를 고려하면 재평가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한다. 가장 큰 우려는 대손충당금 적립 증가다. 2024년 대손충당금은 2622만 달러로 2023년 1170만 달러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대출 포트폴리오의 자산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욱이 레버리지 잉여현금흐름(Levered FCF)이 마이너스 5억5356만 달러로, 현금창출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 부채비율도 194.17%로 높은 편이다. 은행업 특성상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신용 사이클이 악화될 경우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포지션은 혼재된 신호를 보낸다. 2025년 2분기 기준 75개 기관이 포지션을 늘렸지만 58개는 줄였다. AQR캐피털은 111.5% 증가시켰고, 마샬웨이스는 42.9%, UBS그룹은 276.1% 늘렸다. 반면 로이스앤어소시에이츠는 35.1% 감소시켰고 웰링턴매니지먼트는 전량 매도했다. 이는 일부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소형 은행주에 대한 확신이 약하거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차원에서 비중을 조정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내부자들은 이런 기관투자자 매도 시점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은 대체로 중립적이다. 파이퍼샌들러는 목표주가를 12.50달러에서 13.00달러로 상향했지만 중립 의견을 유지했고, 키프브루예트앤우즈는 13.00달러를 제시했다. 1년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16.60달러로, 현재가 대비 약 14%의 상승 여력이 있다. 하지만 주가가 이미 52주 최고가 근처에 있고 대부분의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를 상회하는 점은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회사는 최근 자본 확충과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2025년 3분기 보통주자본(CET1) 3000만 달러와 Tier 1 자본 80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골드만삭스와 9500만 달러 규모의 차입 시설을 재융자했다. 2025년 4분기에는 ALP(Alternative Loan Program) 대출 증권화를 4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확대해 2만1000개 이상의 신규 계좌를 개설했다. 이는 저비용 예금 기반을 확대해 순이자마진(NIM)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투자 판단의 핵심은 2026년 1월 29일 발표될 4분기 실적이다. 회사는 2026년 EPS 가이던스를 2.15~2.55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2025년 예상 EPS 1.93달러 대비 11~32% 증가한 수치다. 만약 4분기 실적이 가이던스 상단에 근접하고 2026년 전망이 긍정적이라면, 현재 PER 6배대 밸류에이션은 과도하게 낮은 것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대손충당금이 추가로 증가하거나 순이자마진 압박이 가시화되면 주가는 재차 조정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면,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4분기 EPS가 0.75달러를 상회하고 2026년 가이던스가 상향되면서 주가가 17~18달러(PER 7~8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 기본 시나리오는 가이던스 중간값 달성으로 주가가 15~16달러 범위에서 안정되는 것이다. 약세 시나리오는 신용 손실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순이자마진이 압박받으면서 주가가 12~13달러로 하락하는 경우다. CEO가 10~12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한 점을 감안하면, 12달러 이하는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으로 1~3개월 내 주가는 1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하면 16~17달러까지 상승 시도가 가능하지만, 실망스러울 경우 13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 중기적으로 6개월 이상 관점에서는 연준의 금리 정책과 중소기업 대출 수요가 핵심 변수다. 연준이 2026년 중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경기 침체를 피한다면, 뉴텍원의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이 동시에 실현되면서 주가는 18~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경기 침체가 현실화되면 신용 손실 급증으로 주가는 10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리스크가 있다. 결론적으로, 뉴텍원은 경영진의 압도적인 자사주 매수와 일관된 어닝 비트, 그리고 PER 6배대의 저평가가 결합된 흥미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130만 달러 이상의 내부자 매수와 제로 매도는 경영진이 현재 주가를 매우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 특히 CEO가 10~12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한 점은 해당 가격대가 강력한 가치 투자 구간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급증하는 대손충당금과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 높은 레버리지는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다. 1월 29일 실적 발표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가 될 것이며, 장기 투자자라면 CEO 매수 가격대인 12달러 이하 조정 시를 분할 매수 기회로 고려할 만하다. 현재 가격에서는 실적 발표 결과를 확인한 후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