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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NS

세콰스($SQNS) 비트코인 전략 실패, 7월 270% 급등 후 90% 폭락—분석가 목표가 20달러 vs. 현재가 5달러, 2월 실적이 '생존' 가를 분기점

2026.01.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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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세콰스($SQNS)가 2025년 7월 3억8400만 달러 조달로 비트코인 전략 발표 후 주가 270% 급등했으나 이후 90% 폭락, 현재 5.10달러 수준에서 52주 최저가 근접
  • 핵심 반도체 사업 붕괴: 3분기 매출 430만 달러(전년비 -57.5%), 순손실 670만 달러로 분기마다 매출 반토막, 영업이익률 -105%, 현금 1343만 달러로 2026년 중반까지만 생존 가능
  • 분석가 평균 목표가 20달러(280% 상승여력) vs. 파산 위험 공존: 주요 기관 BPIFRANCE 74% 지분 매각, 반복적 증자와 자사주 매입 등 생존 위한 재무공학 진행 중
  • 2월 10일 4분기 실적과 2월 19일 주주총회가 핵심 변곡점: 매출 600만 달러 이상 회복 및 구체적 수익성 개선 경로 제시 여부가 투자 판단 기준

긍정 요소

  • 분석가 컨센서스 매수 의견 및 평균 목표가 20달러로 현재가 대비 280% 상승여력, 레이크 스트리트 18달러, B. 라일리 13달러 제시
  • 2024년 퀄컴에 4G IoT 기술 2억 달러 매각으로 당해 순이익 5700만 달러 실현, 전략적 자산 매각 능력 입증
  • 3년 매출 디자인 윈 파이프라인 3억 달러로 확대, 2026년 1월 멀티테크가 차세대 임베디드 모뎀에 세콰스 기술 채택
  • 3,234 BTC 보유(11월 기준)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 시 자산 가치 증대 가능성, 2030년까지 10만 BTC 매입 계획
  • 2026년 1월 1억9500만 달러 증자로 NYSE 상장 요건 재충족, 단기 유동성 확보

부정 요소

  • 핵심 사업 붕괴: 3분기 매출 430만 달러(전년비 -57.5%), 2분기 810만 달러(전년비 -15.8%)로 분기마다 매출 급감 추세
  • 극심한 현금 소진: 2024년 12월 6210만 달러 → 2025년 6월 4160만 달러 → 최근 1343만 달러로 분기당 약 2000만 달러 소진, 2026년 중반까지만 생존 가능
  • 영업이익률 -105.21%, 순이익률 -81.82%로 손실이 매출 초과하는 구조, TTM 순손실 2575만 달러
  • 주요 기관투자자 BPIFRANCE가 2분기에 보유지분 74%(89만6282주) 매각, 내부자 지분율 0.22%에 불과해 경영진 이해관계 정렬 의문
  • 2025년과 2024년 NYSE 상장 요건 미달로 두 차례 경고, 주가 4달러 이하 시 재차 상장폐지 위험

전문가

세콰스는 반도체 섹터에서 보기 드문 실패 사례로, 핵심 IoT 칩 사업이 분기마다 반토막 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전략으로 생존을 시도하는 극단적 사례입니다. 반도체 업계 관점에서 분기 매출 430만 달러(전년비 -57.5%)는 사실상 사업 모델 붕괴를 의미하며, 영업이익률 -105%는 구조적 수익성 회복이 불가능함을 시사합니다. 현금 소진 속도와 파이프라인을 고려할 때 2026년 영업손익분기 달성 가능성은 5% 미만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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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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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콰스 커뮤니케이션즈($SQNS)가 IoT 반도체 사업 실패를 비트코인 재무전략으로 만회하려는 극적인 전환을 시도했지만, 실행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2025년 7월 회사는 3억8400만 달러(약 5450억 원)를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에 나섰고, 이 소식에 주가는 7월 10일 14.3달러에서 7월 14일 53.9달러로 270%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90% 이상 폭락해 현재 5.1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52주 최저가 4.44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1년 전 대비 82% 하락했습니다. 세콰스는 2003년 설립된 프랑스 파리 본사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4G/5G 셀룰러 IoT 솔루션을 전문으로 합니다. 스마트 미터링, 산업 자동화, 스마트 시티, e-헬스 등 IoT 애플리케이션용 LTE-M/NB-IoT, 4G LTE Cat 1bis, 5G NR RedCap 플랫폼을 제공하며 155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사업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회사는 비트코인 재무전략이라는 모험적 선택을 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즉시 판단해야 할 핵심은 이것입니다. 세콰스는 현재 실패한 반도체 기업인가, 아니면 비트코인 전략으로 부활할 잠재력을 가진 저평가 자산인가? 분석가들은 평균 목표주가 20달러(현재가 대비 280% 상승여력)를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재무 상황은 극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핵심 반도체 사업의 붕괴가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2025년 3분기 매출은 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5% 급감했고, 순손실은 670만 달러(주당 -0.79달러)에 달했습니다. 2분기에도 매출 810만 달러(전년비 -15.8%), 순손실 91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이 분기마다 반토막 나는 속도로 급감하고 있어, 비트코인 전략 이전에 근본적인 사업 모델 자체가 붕괴 중임을 시사합니다. 영업이익률은 -105.21%, 순이익률은 -81.82%로 손실이 매출을 초과하는 구조입니다. 회사의 현금 상황도 위험 수준입니다. 2024년 12월 6210만 달러(약 880억 원)였던 현금은 2025년 6월 4160만 달러, 최근에는 1343만 달러로 급감했습니다. 분기당 약 2000만 달러씩 현금을 소진하는 속도로, 추가 자금 조달 없이는 2026년 중반까지만 버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세콰스의 비트코인 전략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을 따라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7월 7일 3억8400만 달러 조달을 완료하고 초기에 3,072 BTC를 매입했으며, 10월까지 3,234 BTC로 확대했습니다. 회사는 2030년까지 10만 BTC 매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11월에는 부채 상환을 위해 970 BTC(1억 달러 상당)를 매각해 전환사채의 50%를 상환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사자마자 팔아야 하는 상황이 전략의 문제를 드러냅니다. 이런 맥락에서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구체적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2월 10일 발표될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분기 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분기 430만 달러에서 최소 600만 달러 이상 회복하지 못하면 사업 재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둘째,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는지 봐야 합니다. 분기 2000만 달러 수준의 현금 소진이 계속되면 2026년 중반 추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합니다. 셋째, 경영진이 제시하는 2026년 영업손익분기 달성 계획의 구체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추세로는 달성 불가능해 보입니다. 반대로 투자 논리가 무너지는 시점도 명확합니다. 4분기 매출이 400만 달러 이하로 떨어지거나, 현금이 10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거나, 추가 자금 조달 발표 없이 2분기까지 가면 파산 위험이 현실화됩니다. NYSE 상장 요건 미달로 2025년 6월과 2024년 5월에 경고를 받은 이력이 있어, 주가가 4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재차 상장폐지 위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최근 자본 구조 조정에 필사적입니다. 2026년 1월 15일 1억9500만 달러(약 2770억 원) 규모의 사모 증자로 NYSE 상장 요건을 다시 충족했습니다. 2월 19일에는 ADS 자사주 매입에 따른 자본금 감소 주주 투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ADS 재매입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유통주식의 최대 10%까지 추가 매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런 일련의 조치들은 전략적 변신이라기보다 생존을 위한 재무공학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은 낙관적입니다. 레이크 스트리트는 2025년 12월 10일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달러를 제시했고, B. 라일리 시큐리티즈는 10월 16일 매수 의견과 13달러 목표가를 제시했습니다. 로스 캐피탈은 11월에 목표가를 75달러에서 35달러로 하향했지만 여전히 현재가의 6배 이상입니다. 이런 극단적 괴리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의미합니다. 분석가들이 시장이 놓친 잠재가치를 보고 있거나, 아니면 급변하는 상황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거나입니다. 긍정적 시나리오를 그려본다면 이렇습니다. 세콰스가 2024년 9월 퀄컴에 4G IoT 기술을 2억 달러에 매각한 전략적 거래가 2024년 전체 순이익 5700만 달러(주당 2.01달러)를 가져왔습니다. 2025년 1월 취리히 기반 ACP 인수로 5G eRedCap 칩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Iris 차세대 RF 통합 트랜시버를 출시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멀티테크가 세콰스 기술을 차세대 임베디드 모뎀 플랫폼에 채택했습니다. 3년 매출 디자인 윈 파이프라인이 3억 달러로 증가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IoT 사업이 2025년 4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되고, 비트코인 보유분 가치가 상승하면서 재무 구조가 개선된다면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일 수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기본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세콰스는 2026년 상반기까지 현금 소진과 사업 악화가 계속되고,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또 한 번 주식을 발행하거나 자산을 매각할 것입니다. 주가는 4-8달러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입니다. 경영진이 제시한 2026년 영업손익분기는 달성하지 못하고 2027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는 단기 급등으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대부분은 희석 및 변동성으로 손실을 볼 것입니다. 위험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쁘고,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추가 자금 조달에 실패한다면 회사는 2026년 하반기 파산 또는 헐값 매각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관투자자인 BPIFRANCE가 2025년 2분기에 보유지분 74%(89만6282주, 약 130만 달러 상당)를 매각한 것은 불길한 신호입니다. 내부자 지분율도 0.22%에 불과해 경영진의 이해관계가 주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가 전환되는 트리거는 명확합니다. 긍정적으로는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거나, 대형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 체결 발표, 또는 비트코인 가격이 15만 달러를 돌파해 보유 자산 가치가 급증하는 경우입니다. 부정적으로는 4분기 매출이 400만 달러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2분기 말까지 추가 자금 조달 실패, 또는 주요 고객사 이탈 발표가 있을 경우입니다. 단기 전망(1-6개월)을 보면, 주가는 2월 10일 4분기 실적 발표와 2월 19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4-7달러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이 컨센서스(주당 -0.25달러)를 상회하고 경영진이 구체적인 턴어라운드 계획을 제시하면 8-1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고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면 3-4달러로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도 주요 변수로, BTC가 10만 달러를 넘으면 주가에 긍정적이지만,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보유 자산 가치 하락으로 압박을 받을 것입니다. 장기 전망(6개월 이상)은 더욱 불확실합니다. 회사가 IoT 사업을 성공적으로 재건하고 비트코인 전략이 주주가치를 창출한다면, 2026년 하반기부터 주가는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분석가 목표가 18-20달러가 현실화되려면 최소 3-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회사는 구조적 몰락 과정에 있으며, 장기 투자 가치는 제한적입니다. 5년 누적 수익률 -97.22%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세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실패한 IoT 반도체 기업이 비트코인 재무전략으로 생존을 시도하는 극도로 투기적인 사례입니다. 내부자 거래 데이터가 없어 경영진의 확신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주요 기관의 대규모 매도와 반복적인 자금 조달은 부정적 신호입니다. 최근 일부 내부자(대니얼 애셔)가 소액 매수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전체 그림을 바꾸기엔 불충분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핵심은 이것입니다. 현재 주가 5.10달러는 분석가 목표가 20달러 대비 75% 할인된 가격이지만, 동시에 파산 위험을 내포한 가격이기도 합니다. 위험 감수 성향이 높고 극심한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투자자라면, 소액으로 분산 투자해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베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에게는 위험이 잠재수익을 압도합니다. 2월 10일 실적 발표가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며, 그 전까지는 관망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만약 투자를 고려한다면, 4분기 매출이 600만 달러를 넘고 경영진이 명확한 수익성 개선 경로를 제시하는 것을 확인한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투자보다 투기에 가까운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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